간혹 돌아다니면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것'과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추종, 찬양하는것'의 차이를 착각하는 사람들이있다.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세대들은 그들의 군국주의, 신민주의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당했고, 강제로 총알받이로 나섰으며, 식량도 모조리 빼앗겼으며, 나중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규모 성노리개 역활까지 했어야했다.
....몇 백년전 이야기도 아니라, 고작 60년밖에 안된 이야기다.
아직도 살아계시는 그분들은 여전히 결코 씻을수없는 상처를 입은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평생을 망치신 분들이다.
끔찍한 대전쟁의 전범주제에 아직도 '우리는 아무 잘못없어~우리는 피해자라고~'라고 박박 우겨대고 일본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엔 아예 '한국'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미친듯이 까대는 나라다.
북한이 행한 납치사건들에 관해선 미친듯이 씹어대면서 정작 일제시대 당시 몇년간 강제징용되었던 피해자들에겐 달랑 '보상금 1000원'만 주고 입 싹 씻은 나라다.
....제발 자중좀 하자.
일본문화를 좋아하는것을 뭐라 하는게 아니다.
아직도 저 잘났다고 떠들고 은근히 군국주의화를 꾀하고 있으며, 또 그것을 향수하는 미친짓들을 모조리 '옛날 일이니까~' 라던지 '나는 일본문화가 좋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따위로 치부하지 말자는거다.
덧글- 만약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의 마음에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한국에 살것이 아니라 당장 그 잘나고 멋진나라 일본으로 귀화하는 편을 권한다.
덧글2- 그런의미에서 나는 사쿠라대전이 싫다.
덧글3- 오늘만도 벌써 그런 인간을 3명째 보고나니 성질이 나서 대중없이 느낀 감정을 그대로 써갈긴거라 글 내용이 그리 충실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뭐 어떠랴.
책내려고 쓰는 원고도 아닌데.
# by 검은삼연성 | 2005/01/09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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